[TIL] 짧은 회고록 및 계획, 앞으로 읽을 책들

회고록에 대해서 많이 남기지 못한거같아, 요근래에 어떻게 계획을 생각했는지 써보고자한다.

 

먼저 그전에는 기능을 구현에 포커싱을 두었고 그것이 어느정도 되고나서는 기능을 구현뿐만 아니라 어떠한 구조, 재사용, 가독성 등 좀더 큰틀을 보기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면서 느낀게 개발 관련 책과 강의를 많이 구입했는데, 강의는 정말 많이 봤던거 같은데 책은 시간 배분의 효율성때문에 많이 안봤던거 같다 글이기도 하고.. 그런데 요근래 이직을 준비하면서 좀 많이 읽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고 추가된 책들도 있어서 요번엔 책을 많이 읽어볼려고한다.

 

책 목록은 다음과 같다. 아마 계속 추가가 될것이다.

 

클린 아키텍처

선택이유: 이전 직장에서 실무를 하면서 아키텍처에 대한 영감을 많이 받았다. 그전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였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모놀리식 아키텍처, 모노레포 등 어떻게 프로젝트의 아키텍처를 구성할수있는지 많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신세계였다. 그래서 찾게 되어 알게 된 클린 아키텍처였다. 이 책은 그렇다고 모놀리식, 마이크로 서비스 등을 주요로 다루는건 아니지만 어떻게 설계를 하고 어떠한 패러다임 프로그래밍이 있는지 등 큰그림을 볼수있다고 생각하여 고르게 되었다.

프론트엔드 성능 최적화 가이드 

선택이유: 나에게 있어서 다음 레벨로 갈수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나에게 있어 넘어야할 벽이있다고 한다면 최적화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어떤 방법을 최적화를 할수있는지 궁금하였고 찾아봤을때 여러방법과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글이라 선택하게 되었다. 앞부분은 어느정도 읽었는데 끝까지 읽지 못해서 다 읽고 이해한다면 다음레벨의 프론트엔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프로그래머, 열정을 말하다

선택이유: 이 책은 코드를 어떻게 짜거나 어떤 디자인패턴이나 전문 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런대도 고른 이유는 내가 좋아서 시작한 개발자라는 직무에 있어서 좀더 어떠한 자세와 마인드, 그리고 어떤 미래의 설계를 해야 좋은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그저 좋다고 만든다면 더 높게 볼수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러한 지침과 가이드, 충고 등을 담은 책이고 이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에 있어서 가치관과 태도를 이어가지 않을까 싶어 고르게 되었다.

UI/UX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선택이유: 내가 비중을 높게 보는 부분은 어떻게보면 뼈대를 설계하고 그 뼈대나 컴포넌트 그 개발 환경을 어떻게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는게 주목적이였다. 하지만 프론트엔드로써 절대 빼먹지 말아야하는 부분이 사용자 경험 UX 이고, 이를 방치한다면 역시 내 커리어에 많은 장애와 역경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디자인적인 요소는 취약하고 내가 디자이너가 아니니 간과했지만 프론트엔드로서 기본 지식과 커뮤니케이션시 더 좋은 설득과 이론을 바탕으로 이야기할수있기에 갈팡질팡이 아닌 중심을 잡고 갈수있지 않을까 하고 고르게 되었다.

어떠한 사용자의 심리나 방법들이 있는지 등을 다루는 책이다.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선택이유: 이건 뭐 CS에 대한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해서 고르게 되었다. 프론트엔드 뿐만아니라 컴퓨터 사이언스로 여러 방면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하고 그를 바탕으로 주니어가 면접에서 보는 내용들이 무엇인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선택이유: 이건 무조건 프론트엔드, 노드 백엔드 라면 필수책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절반 넘게 보았고 너무 디테일하거나 어렵고 실무에서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넘어서 1/3 정도 남았는데 깊이있는 개발자가 되고싶다면 무조건 봐야되기 때문에 골랐다. 이책은 내가 처음 독학으로 시작할때 읽었던 책이기도하다.

 

일단 이렇게 책을 읽기로 정했고 한가지 못고른 책이 CSS에 레이아웃, flexbox 등을 다루는 책을 찾아야한다.

나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약간 될때까지 뚝닥뚝닥하는데 기본 토대가없으니 항상 머리가 아프다. 이것도 골라서 봐야된다.

 

강의같은경우는 그전에 새로운 기술을 많이 토이프로젝트로 안해본거같아서 react query, GraphQL, NextJs 등 지금 조오금씩보는 부분에 대해서 이어가고자한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