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ble_개발스토리

프론트를 진행하면서 백단에서의 흐름이나 로직에 대해서 초반에 따라만든것말고는 아는게 없어서 다시 개념을 잡아서 기본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DB에 대해서 간략하게 아는대로 적어봐야겠다. SQL 엑셀과 같이 행/열의 생김새가 정해져 데이터를 저장한다. 만약 데이터가 50만개가 적재되어있다면, 그 중간에 갑자기 열 하나를 더하는것은 어렵지만 정형화되어 있어서 데이터의 일관성 및 분석이 용이하다고 한다. NoSQL 딕셔너리 형태 {"a" : "blabla", "b" : "mumble", ...} 로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DB 로써 SQL과 달리 데이터 하나하나 마다 값들을 가지지 않아도되고 자유로운 형태로 데이터를 적재할수있다. 하지만 일관성이 부족 하다고 할수있다 Ex) MongoDB 이러한 자유로때문..

배운것 와이어프레임 설계 ajax 이용 서버,클라이언트간의 API 기능 설계 서버와 클라이언트 로직 이해 JWT를 이용한 로그인 기능 구현 크롬드라이버를 이용한 스크래핑 GIT 과 Github 을 사용하여 branch를 만들고 팀원들이 fork 하여 clone 하고 full requests 하여 수정에 대한 검토, merging 하기 jinja2 를 이용하여 ajax 보다 쉽게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정보 데이터 주고 받는 법, 서버쪽 return render_template(example = example), 클라이언트 {{example}} 터미널에서 ubuntu 로 연결하여 미니 프로젝트 파일을 aws이용하여 ec2로 미니프로젝트 배포 포트5000 사용안되는부분 알게됨(활성상태 보고 PID 확인) 느낀..

현재 많은 시간을 여기에 투자할수없어 간단한 일기식으로 쓰고 나중에 제대로 정리하자. 순서대로 html, css, javascript 순으로 간단하게 원리를 배우고 간단한 웹만들기를 통해 응용하는법 찾아서 쓰는법을 배웠다. 기본적인 태그, class, style, div, script 등등 많이 써보고 배운거같다. bootstrap을 통해 실질적으로 이미 만들어진 내용을 가져와쓰는 것 또한 알게되었다. font 글씨체를 구글폰트에서 가져와 쓰고, bootstrap 을 통해 목록이나 글상자 등을 잘 알게 되었다.

네이버홈페이지에서 검사를 통해 소스코딩을 보고 그 값을 바꾸어 일시적으로 다른 텍스트를 만들어준다. 새로고침을 통해 서버에서 기존에 있던 값으로 재조정된다. 크롬브라우저는 클라이언트로써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받아온것을 화면에 출력해주는 기능을 한다. 이때 서버에서 html,css,js, mongoDB 를 통하여 정보를 보내준다. html 은 기본틀, css 디자인(색,폰트,이미지 등등), js 는 모든 기능에 대한 움직임. mongoDB 는 데이터베이스인데 이부분은 잘모르겠다. 그리고 만약 티켓을 사는데 매번 화면이 리프레시되어 매진되거나 살수있거나 업데이트된다면 정신없고 구매하기 매우 불편한데, 이때문에 원하는 데이터만 바꾸고 화면은 그대로이게 할때 json형식으로 데이터만 바꾼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