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항해99

(WIL)weekly I learned 01

youngble 2021. 11. 7. 23:47

배운것

  • 와이어프레임 설계
  • ajax 이용 서버,클라이언트간의 API 기능 설계 
  • 서버클라이언트 로직 이해
  • JWT를 이용한 로그인 기능 구현
  • 크롬드라이버를 이용한 스크래핑
  • GITGithub 을 사용하여 branch를 만들고 팀원들이 fork 하여 clone 하고 full requests 하여 수정에 대한 검토, merging 하기
  • jinja2 를 이용하여 ajax 보다 쉽게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정보 데이터 주고 받는 법, 서버쪽 return render_template(example = example), 클라이언트 {{example}} 
  • 터미널에서 ubuntu 로 연결하여 미니 프로젝트 파일을 aws이용하여 ec2로 미니프로젝트 배포
  • 포트5000 사용안되는부분 알게됨(활성상태 보고 PID 확인)

 

느낀점

 

오늘로 항해 1주차가 끝이 났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것을 배웠고 그만큼 머리에 넣어야할게 많았고 완성해야한다는

압박감과 에러에 대한 답답함도 많이 느꼈던 주였던거같다. 시작과 동시에 미니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팀원들과 어떤 아이디어 만들지 어떤 기능을 구현할지 정하고나서 바로 자기가 담담했던 부분을 코딩하기 시작했고, 웹개발 , 플러스 강의를 보면서 기능을 구현하면서 계속 이해할려고 보고 또보고 했었고, 이해하려고 생각을 많이했던거같다.

 

안써보던 방법과 로직이라 서버나 통신, 클라이언트로 주고받는 법이 생소했고 익숙하지 않았던거 같다. 일정이 9 to 9 로 하루 12시간이 기본이지만 막상 시작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배우고 이해하고 써야하는게 많기에 새벽까지 공부해서 하루평균 15시간씩은 공부하고 만들고 한것같다. 

 

혼자 공부할때와 다르게 팀으로 하다보니 미뤄둘수 없고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게되고 물어보거나 알려주는등 많은것을 배웠다 그리고 서버쪽과 클라이언트를 각자 맡은 페이지를 합칠때, 팀으로써, 그리고 사이트 만드는 프로젝트가 처음이라 에러나고 안되서 서로 좌절하고 기분이 안좋게 하루를 마무리 했었지만 서로 할수있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마친뒤 다음날 바로 해결한게 생각이 난다.

 

개발자로써 막힐때 풀려는 노력과 로직을 한번더 생각하고 해결했을때 오는 성취감은 정말 앞으로 커리어를 쌓을떄 기본이 되는 소양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개발을 즐기지 못한다면 진정한 개발자로 오래 있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PS) 1주일간 지나간 소소한 흔적들을 모아놓은 랜덤한 스샷들 (펼쳐봐야함)

더보기

 

!import 의미에 대해서
.git 이 무엇인지 찾아볼때
팀 프로젝트 깃허브 이용 합치기 시도때
서버에서 ajax를 이용 통신하여 클라이언트에서 쓰는법 try할때
db 저장, 토큰, datetime,timedelta,jwt 를 이해하고 /user 에서 find 로 user_id 보내는거 시도할때
에러모음
더보기 누르기전 크롤링할때 빈공간, 빈열이 생겨 nontype 생겼을때(is None 이용)
포트5000 사용하기위해 PID 확인할때
스크래핑때 베이스 주소 변수 와 /t/p로 시작하는 이미지들 주소를 참고할때
ajax 이용법과 GET,POST 이해하려고 강의들으면서 따라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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