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프로젝트가 끝나고 바로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서 예상 질문과 함께 고치고 또 고친다.
뭔가 정신없이 제대로 준비 안된상태로 쓰니깐 내가 잘하고 있나 라고 생각도 들고, 과연 누가 날 면접으로 부를까 생각도 하고 면접가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많아진다. 뭔가 마지막 마무리를 잘해야하는데 걱정이 앞서니 심리적으로 준비도 마무리도 잘안되는거같다. 원티드, 로켓펀치 등을 통해 15곳을 지원하라고 하는데 일단 4군데만 지원했다. 1~2일만에 내가 원하는데를 찾지않고 막 넣는것도 아닌거 같고 뭔가 준비도 안하고 많이 지원하면 면접볼땐 어떻게 하라는건지 생각이 들어서 일단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 다시 보고있다. 예상질문도 만들어야하는데 음.....내일까지 가능할까? 아직 학업도 마치지 못해 이도저도 아닌 느낌마저 들어서 뭔가 그렇다. 다시 주특기 공부 좀 하다가 면접 기본 이론공부도 해야하고.. 코딩테스트... 안한지 100억년전 이라 까먹었다 어떻게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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