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SEO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구글에 검색할때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고싶어서 조금 테스트를 해봤다.
깊게 공부한건 아니지만 meta, title, body에 내용에 따라 구글에서 어떻게 나오고 어떤 검색을 하면 뜨는지 궁금했다.
먼저 title을 Awesome Place 맛집추천 사이트라고 지정하였고
meta태그의 desciprtion의 content역시 같은 내용으로 썼다.
title은 말그대로 그 사이트이름으로 들어갈거라고 생각했고 descrition 이 제목아래 본문내용에 나올까 기대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기도하고 그냥 검색할때 알고리즘중하나의 색인? 으로 나오는거같고 위의 스크린샷처럼 index.html body 직접적으로 만든 태그는 아닌 리액트의 메인 페이지 component중에 해당 p 태그를 사용하여 아래와 같이 엔터테이먼트 소개글로 썼던게 먼저 뜬다는걸 알았다.
특정 알고리즘이나 SEO 전문적으로 최적화에 따라 우선순위로 페이지 맨위로 뜨는지도 알아봐야했지만 일단 이건 테스트와 실질적인 체감을 하기위해서 였기때문에 이론이나 지식적인 정보는 깊게 다루지않았다.
아래와같이 만약 맛집추천 사이트 라고 검색시 페이지 4번째줄에 뜨는걸 확인했다. 내생각엔 일단 https 로 하면 구글에서 가산점을 준다는게 이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http 로만 했기때문에 아마 https 로 변경시 좀더 우선순위로 뜨지 않을까 싶다.
meta태그나 다른 태그로 실험을 해봐야겠지만 여기에 일단 시간투자할계획은 없었고 계속해서 이야기나온 SEO에 관해서 정말로 연관이있는지 체감하기위한 테스트였고 확인할수있었다.
또한 구글 애널리틱스를 간단히 적용하여 앞으로 구글검색으로 이용하는 이용자가 있는지 테스트및 확인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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