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actic sugar는 한국어로 직역을 하자면 '문법적 설탕'이다. 이 문법적 설탕(syntactic sugar)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문법적 기능은 그대로인데 그것을 읽는 사람이 직관적으로 쉽게 코드를 읽을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syntatic sugar sample
function () {
} // 13 typing
이렇게 함수는 13글자를 타이핑해야 선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걸 syntactic sugar로 표현을 한다면 다음처럼 줄일 수 있다.
() => {
} // 8 typin
보기에 훨씬 직관적이면서도 쓰는 것이 훨씬 간편해졌다.
function Obj() {
}
Obj.prototype.method = function () {
}
위 예처럼 객체를 생성하고 그 객체에 function을 할당하는 방법을 syntactic sugar를 적용해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아래를 살펴보자
class Obj {
method:
function () {
}
}
} 가독성도 훨씬 높아지고 간단해 진다. 앞으로도 syntactic sugar가 더욱 많이 적용되어서 가독성이 높은 코드를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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